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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업치료과가 교내 일원에서 노인 500명을 초청해 ‘사랑해 孝 건강해 孝 행복해 孝!’란 주제로 작업치료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작업치료과는 28일 강당과 캠퍼스 일원에서 도내 노인 500명을 초대해 ‘사랑해 孝 건강해 孝 행복해 孝!’란 주제로 작업치료 캠프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눈앞에 둔 우리나라는 치매가 사회문제로 대두해 노년 부양비 증가에 따른 경제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치매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협업과 의료전문가의 초기개입, 공공기관의 예방사업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사회적 재앙을 불러올 수 있어 어느 때 보다 심각성과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이번 작업치료 캠프는 재활서비스체험을 통해 노인들에게 진정한 치매의 예방법과 정보, 나아가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노인 공경의 효(孝) 문화 정착으로 우리사회의 적정한 행복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열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사회의 유관기관(노인재활병원. 노인요양원. 복지기관 등)과 충북보건과학대 작업치료과와 협업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과 재능기부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씨엔씨 푸른병원 강진휘 원장의 치매예방 및 치료 특강을 시작으로 작업치료 수행기술증진 체험, 재활치료서비스, 치매컨퍼런스, 노인 상담지원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이뤄졌다.
이러한 서비스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각자 치매 예방을 위한 개인의 수행패턴(습관. 일. 역할. 의식)을 개선하고 지식을 습득해 자기효능감과 행복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
작업치료과 박지현 학회장(3년)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는 전공 나눔을 통해 학문의 중요성과 치료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치매 예방과 관련한 올바른 정보와 생활습관으로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