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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급식문제 해결방안 사전토론회 열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16-10-28 17:37

시민행복위원회...11월 10일 전체회의 대비한 전문가 의견수렴 성격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문제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행복위원회 사전토론회가 열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문제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시민행복위원회 사전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1월 10일 개최 예정인 전체회의에 앞서 급식 관련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재현 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이건희 친환경무상급식 대전운동본부장의 주제 발표 후 최정우 시민행복위 운영위원 주재로 고은아 환경운동연합사무처장, 박인숙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상임대표, 박정현 대전광역시의원, 유란희 봉산초 비대위원장, 이종원 충청투데이 편집국장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 날 전문가 의견으로는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친환경학교급식 지원센터 설치, 급식지원센터조례 전면개정, 학교급식 지원체계의 정비 및 지원조직 구성 등이 제시됐다.

박재묵 시민행복위원회 위원장은“이번 시민행복위원회 안건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먹거리 문제이니 만큼 안전하고 영양 있는 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와 전체회의를 거쳐 꼭 그 방법을 찾아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시민행복위원회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학교 급식문제 해결방안”이라는 의제로 4차 전체회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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