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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진배)의 '행복의 집수리'사회공헌 사업으로 말끔하게 단장된 경북 울진군 매화면의 박분이 할머니 댁.사진은 개량전 모습(왼쪽)과 개량 후 모습.(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의 박분이 할머니가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가슴 따스운 사람들 덕분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진배)는 올해 초 내린 폭설과 강풍으로 지붕이 무너져 비가 새는 등 큰 불편을 겪던 박 할머니 집을 말끔하게 보수했다.
GKL사회공헌재단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저소득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의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강철지붕으로 개량하고 석면 비산먼지 제거로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의 집수리'나눔봉사를 펼쳐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증진하는 민간차원의 사회적 나눔과 공헌을 실천해 왔다.
이들 두 단체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별로 수혜대상 가구를 신청 받은 결과 전국에서 60여 가구가 응모 신청해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전국 10가구를 선정해 전액 무료로 슬레이트 지붕 해체ㆍ처리 및 지붕개량 공사를 실시하는 등 나눔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펼친다.
올해 선정된 10가구에 대한 '행복의 집수리' 나눔활동은 전국 각 지역별로 11월까지 계속된다.
박 할머니는 "지붕이 주저앉아 물이 새고 찬바람이 들어와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제 두발 뻗고 자게 돼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덕주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관심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도록 희망나눔운동에 앞장서겠다"며 "우리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상생과 나눔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