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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북부보훈지청이 평소 문화향유 기회가 적은 고령 국가유공자 어른 20명과 함께 롯데시네마 후원으로 영화 '럭키'를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북부보훈지청) |
문화나눔에 참여한 A씨(91, 6.25참전유공자)는 “극장에 얼마 만에 와보는지 감회가 새롭고 영화를 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음이 설레었다"고 말했다.
이어 B씨(82, 6.25참전유공자)는 "최근 들어 크게 웃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잠시라도 위안이 되고 즐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고령 보훈가족을 위한 문화생활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