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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연극으로 표현하는 학교폭력의 모습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0-28 21:35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28일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학부모, 교사, 학생 등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없는 봄날을 We해’라는 부제로 ‘제1회 학교폭력예방 참여연극제’를 개최했다.

이날 연극제는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참여해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 확산과 건전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연합회가 주관해 치뤄졌다. 

1차 대본 심사와 2차 동영상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6개의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서곶중학교의 폭력을 키우는 방관과 인화여자고등학교의 좋은 날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동인천고등학교의 침묵을 깬 용기와 인천상정고등학교의 '잊으신 물건은 없습니까'가 선정됐다.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의 내 마음의 놀이터와 부평고등학교의 같이 라는 가치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팀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를 비롯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정을 적극 추진해 300만 인천주권시대에 걸 맞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공연된 작품은 인천지역 학생들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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