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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기술, 이제는 자신 있어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0-28 21:36

인천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전문가 4기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28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전문가과정 교육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텃밭농사, 주말농장, 상자텃밭, 옥상텃밭 등 도시농업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23회에 걸쳐 텃밭설계, 채소 ? 과수 ? 화훼 ? 자생식물 ? 실내식물 등의 재배기술, 병 ? 해충관리, 토양관리, 원예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도시농업현장학습, 교육생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실습을 병행해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23명의 수료생이 모두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열의로 영광의 수료증을 받는 기쁨을 얻었다.

특히 교육기간 자치활동과 교육 성적이 우수한 안국헌씨(60·연수동)가 인천시장표창을 전 교육과정에 출석한 6명은 개근상을 수상해 축하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총 72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배출했다.

도시농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확산시키는 도시농업 선도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웰빙 문화가 확산되고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도시농부를 꿈꾸는 도시민들이 늘어남 따라서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을 보급하는 도시농업전문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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