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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SNS채널 '다채움', '광역단체 PR대상' 우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0-28 22:31

시민 눈높이 맞춘 시민소통창구로 역할 '톡톡'
28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016 대한민국 광역단체 PR대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시를 대표해 이선재 뉴미디어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28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광역단체 PR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시 공식 소셜미디어채널인 '다채움'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한 '2016 대한민국 광역단체 PR대상'은 전국 17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홍보 사례를 발굴해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시는 시민·청년·기업·상인의 타깃에 맞는 홍보 정책 및 친밀감 있는 홍보 방법과 트렌드에 맞는 홍보 기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식 SNS채널로 국문, 영문, 중문의 블로그 등 10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루 34만여명의 소셜미디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의 경우 올해 '좋아요' 15만개를 달성하는 등 시민기자단들과 더불어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한 채널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120명의 시민기자단과 함께 실시간으로 대구 관련 제보와 시민들의 이야기 등을 전했으며, 시민들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콘텐츠인 '릴레이툰'은 기존의 홍보를 탈피한 혁신 홍보 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희송 대구시 대변인은 "올해는 눈높이에 맞는 매체와 콘텐츠를 개발해 보다 더 많은 시민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진짜 대구를 만날 수 있는 진심 어린 소셜미디어 채널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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