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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휘관 화상회의 주재한 국방장관..."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임무태세 주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10-28 23:04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28일 오전, 합참 작전회의실에서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28일 오전, 각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지휘관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화상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엄중한 안보상황에서,?대북제재와 압박이 지속되고 대규모 홍수피해 및 경제난, 탈북자 등 체제의 불안정성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면서 "국면전환을 위한 전략적?전술적 수준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 장관은?"이러한 시기에 주요직위자들이 교체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군이 그 어느 때보다도 명확한 상황인식과 함께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임무수행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또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군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때 군의 존재 목적과 가치가 분명해진다”고 언급하면서 "확고하고 빈틈없는 군사대응태세를 갖추고,?‘싸워서 이기는 강군’ 육성에 매진하면서 탄력적인 부대운영을 통해 활기찬 병영을 만들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방부의?이날 전군주요지휘관 화상회의 개최가 최근?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로 자칫 흐트러 질수도 있는 군기를 강화하기 위한?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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