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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내 학교 가운데 내년도 행복씨앗학교로 10개교, 준비교로 23개교가 새롭게 선정됐다.
경쟁률은 행복씨앗학교가 1.8대1, 준비교가 1.5대1을 나타냈다.
특히 준비교는 당초 계획인 20개교 보다 3개교가 추가됐다.
2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7학년도부터 4년간 운영할 새로운 행복씨앗학교로 오송유, 보은여중, 안내초, 옥천중, 옥천고, 청천초, 괴산중, 송면중, 매괴여중, 삼성중을 선정했다.
또 내년부터 1년간 운영할 행복씨앗학교 준비교로 산성유, 갈원초, 내곡초, 수성초, 행정초, 강천초, 제천여중, 제천고, 세중초, 군남초, 양산초, 추풍령중, 옥동초, 성암초, 광혜원중, 진천여중, 감물초, 생극중, 음성여중, 대가초, 상진초, 단성중, 매포중을 선정했다.
행복씨앗학교는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교사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수업혁신,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이끌어갈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 학교이다.
도교육청은 행복씨앗학교를 자율학교로 지정하고 해마다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4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행복씨앗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학급당 학생수를 25명 내외로 조정하는 등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행복씨앗학교 준비교에는 학교 규모에 따라 평균 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행복씨앗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학교문화 조성 등 토대구축을 위한 연수를 지원한다.
이번 행복씨앗학교 공모에는 도내 각급 학교 18개교가, 준비교 공모에는 30개교가 응모했다.
도교육청은 행복씨앗학교 선정평가위원회에서 별도의 선정 심사단을 꾸려 계획서 심사와 현장 실사 및 면담 심사를 통해 행복씨앗학교 10개교, 준비교 23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행복씨앗학교 준비교의 경우 학교의 자발성과 의지가 높아 당초 계획보다 3개교가 더 많이 선정됐다.
도교육청 김규완 기획관은 “이번에 선정된 학교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과 내년 1월 중 준비과정 연수를 진행하고 워크숍과 토론을 통해 지역과 학교의 빛깔에 맞는 행복씨앗학교의 운영 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