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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전산기계고, 중국교육기관.산업체 견학…취업 동기부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0-29 10:00

26~29일까지 中 북경 일원 견학…자매결연 통해 정기화 추진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 견학단이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북경시에 있는 직업로동보장학교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전산기계고등학교(교장 곽영근)는 중소기업청 특성화고 인력양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중국에 12명의 견학단을 보내 해외체험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전산기계고의 이번 체험학습은 해외 교육기관과 산업체 견학을 통해 취업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국제적인 견문을 넓히며 나아가 자신의 진로와 정체성을 확립해 적성에 맞는 산업체에 조기취업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견학단은 학생 9명, 인솔교사 3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견학단은 중국 북경시의 ‘화더예아 공업그룹유한회사’, ‘직업로동보장학교’ 등 북경 일원을 견학하고 있다.

견학 학생들은 학업분야,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분야, 기능대회 실적, 봉사 실적, 학교 공헌도 등 공정한 기준에 의해 선발됐으며 학생들의 참여의지가 매우 높아 뜻 깊은 체험학습이 기대된다.

충북전산기계고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자매결연을 통한 상호방문을 정기화해 학생들의 취업마인드 및 취업 역량를 강화할 계획이다.

곽영근 교장은 “해외체험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뚜렷한 목표를 갖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도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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