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상고등학교(교장 김승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 정보정책위원회가 실시하는 ‘2016년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42개 도서관이 평가에 참여해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등 5개 공통영역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 정성평가, 현장실사, 평가위원회 심의의 4단계로 이뤄졌다.
학교도서관 분야에서는 전국 1124개 도서관이 평가에 참여해 16개 학교가 표창을 받았다.
이 가운데 목상고는 광주와 전남·전북지역 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목상고는 연도별 도서관 운영주제 설정, 진로독서 특화, 북멘토 초청 강연회, 논문읽기 동아리, 논문쓰기 동아리, 교사독서토론동아리, 학부모독서동아리, 학교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참고서 코너 운영 등 도서관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운영의 내실화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목상고는 지난해 도서관 운영주제 ‘당신의 꿈에 대하여’에 이어 올해는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책읽기’를 운영 주제로 설정해 진로관련 독서를 심화 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토요마라톤독서(토마독)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는 밤샘독서 등 기존의 1회성 프로그램을 개선한 것으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8시간 동안 도서관에서 교과관련 및 일반독서를 하고 독후감 작성 및 발표, 토론활동을 한다.
한편,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만 다음해 정부포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수상이 가능하기에 목상고는 이번 수상을 기회로 다음해에 더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관 활용 독서 및 토론 프로그램을 내실화할 예정이다.
수상식은 지난 26일 대구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있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