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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 해외서도 위상을 떨치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10-29 15:00

베트남 수출을 위한 4자간 수출협약 체결
28일 양동인 거창군수(가운데)가 (주)모든엘리베이터, 베트남 남탄주식회사와 체결한 수출협약서를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주)모든엘리베이터, 베트남 Nam Thanh Sai Gon주식회사(남탄주식회사)와 4자간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승강기밸리 내 (주)모든엘리베이터는 베트남 남탄주식회사와 승강기 연 200대, 10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와 방글라데시 등 중동지역에도 100여 대의 승강기를 수출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거창승강기밸리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수출계약 당사자인 (주)모든엘리베이터는 베트남 회사와의 수출계약을 이행함에 있어 승강기밸리 내 기업체를 협력업체로 활용하고, 거창군은 수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등 승강기밸리 수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양동인 군수는 “거창군 승강기밸리의 산업이 수출전략화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4자간 수출협약을 통해 계약 당사자인 (주)모든엘리베이터 뿐만 아니라 승강기밸리 전체가 수출을 위해 해외로 뻗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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