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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취약계층 행복나눔 복지드리미 재능봉사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4:33

행복보따리사업단복지드리미 청소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 상남면은 2일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보따리사업단복지드리미와 연계, 지역 무의탁 독거노인 손씨(75)세대를 방문해 대청소를 했다.

손씨는 자녀가 있으나 부양을 받지 못하고 오랫동안 혼자 거주하며, 고령과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을 치우지 못해 주거공간에 각종 폐기물 등이 쌓인 상태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황순희 행복보따리사업단 복지드리미 회장은 "작은 힘을 모아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 하루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허순갑 상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서비스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가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영 상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신 행복보따리사업단 복지드리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남면이 소외계층이 없는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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