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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강호동 진해구청장(앞 왼쪽)이 진해지역 보훈단체 임원진을 한 식당에 모신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강호동 진해구청장은 3일 희생과 헌신으로 조국을 지켜낸 진해 보훈단체 임원진 32명을 초청, 지역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는 보훈단체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호동 진해구청장은 “현재 우리가 이렇게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은 국권을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과 보훈가족 덕분”이라며 “보훈가족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진해에 있는 보훈단체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전몰군경유자녀회, 대한해외참전전우회, 특수임무수행자회, 광복회, 월남참전유공전우회, 재향군인회, 재향군인회여성회, 해병대전우회, 해군동지회, UDT/SEAL전우회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