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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다비치안경 안성점, 무료 안경지원행사 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1-03 15:30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성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성인대상으로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안성1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다비치안경 안성점과 함께 저소득층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 안경지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3일 시에 따르면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의 점장들로 구성된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매월 1회씩 지역을 순회하며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및 안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11월에 다비치안경 안성점이 주관해 무료 안경지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교정이 곤란한 저소득가구 성인 50명에게 무료 검안 및 안경 제작, 돋보기 등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 차상위, 무한돌봄대상자, 사례관리대상자 등 저소득 가구 중 안경착용이 필요하거나 안경교체가 필요한 성인(18세이상)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희망자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해당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워지는 계절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비치 안경 안성점과 봉사단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눈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창(窓)으로써 시력교정이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교정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던 저소득 주민들이 맑은 눈으로 밝은 세상과 소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다비치안경 안성점(대표 홍은기)과 2012년 희망나눔 지정업체 결연을 맺어 매월 10명의 저소득층 아동.노인에게 무료로 안경을 지원해 현재까지 총370명(1900만원 상당)에게 밝은 눈을 찾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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