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이 최근 해외직구와 여행자 휴대품으로 무분별하게 반입되는 불법유해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유해물품 관련 E-book(CD)를 제작해 통관 관련부서와 식약처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CD는 휴대품과 특송물품 통관단계에서 검사직원들의 불법유해물품 식별능력을 향상시키고 통관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이들 물품의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CD에 수록된 주요 내용은 최근 5년간 인천본부세관에서 여행자휴대품과 특송물품을 검사한 결과 불법유해물질이 함유된 사례ㆍ적발 착안사항ㆍ관련법령 안내 등이다.
인천본부세관은 이번에 제작된 CD를 활용해 불법유해물품의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앞으로도 불법유해물품의 반입을 통관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등 사회 안전과 국민건강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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