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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호수공원서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 열린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1-04 08:25

5일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 포스터.(자료제공=서영석)

5일 오후 6시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섬에서 국정농단 규탄 촛불집회가 열린다.

세월호 노란우산 프로젝트 기획자 서영석씨(46.종촌동)의 제안으로 열리는 이날 집회는 안전을 위해 양초가 아닌 LED초를 사용할 예정이다.

시민 자유발언과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지는 이번 집회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하고 공연도 할 수 있도록 참가신청(010-3367-5526)을 받고 있다.

서영석씨는 “대란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며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촛불을 들어 행동하는 자리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함께 모여 하나 된 시민들의 힘과 목소리를 보여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집회 소식이 알려지자 인터넷 카페와 SNS를 통해 호응하고 참가 의사를 밝힌 시민들이 많았다”며 “따뜻한 옷과 돗자리를 준비해 오면 핫팩과 초는 진행팀에서 나눠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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