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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5일까지 공주 동학산장에서 열리는 역사보조교재 공동개발을 위한 4개 시도 교육청 워크숍 모습.(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교육부가 한국사 국정교과서 공개를 20여 일 앞둔 가운데 4개 시도 교육청의 보조교재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역사보조교재를 공동 개발키로 한 세종, 강원, 광주, 전북교육청 집필진 위원과 업무담당자 43명은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4일부터 5일까지 공주 동학산장에서 워크숍을 갖는다.
집필위원장 조법종 우석대 교수를 비롯한 이들 집필진은 이틀동안 집필 방향과 향후 일정에 대해 워크숍을 갖고 현재까지 진행된 중고등학교 역사 보조교재 관련 집필 초안을 검토한다.
앞서 4개 시도 교육감은 지난 3월 17일 역사 교과서 보조교재 공동 개발 및 사용 승인 협약서에 합의하고 국정교과서와는 별도로 주제탐구 중심형 역사교과서 보조교재를 공동 개발키로 합의한 바 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초안이 올해 말에 마련되면 내년에 학교에 보급되는 국정교과서 내용과 비교 검토한 후 보완해 오는 2018년 2월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에서 오는 28일 공개키로 한 국정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내년부터 보급될 예정으로 현재 중고등학교에서는 내년 국정교과서 신청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