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올해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개설 운영한 국화분재 실습반의 실습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농업의 산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이틀간 옥천체육센터에서 국화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원예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한 국화분재 실습반 반원들의 작품 60여점을 전시하기로 했다.
교육생 40여명이 국화 분재전문가 이대준 강사로부터 지도 받으며 봄부터 정성껏 가꿔온 작품들을 일반에 선뵌다.
분재는 돌에 붙여서 키운 석부작과 나무에 키운 목부작 등 저마다의 색깔과 자태를 뽐 낼 예정이다.
두 손으로 감싸야 할 만큼 큼지막한 국화대국 10점과 모형작 3점도 함께 전시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전시 기간 중 관람객을 대상으로 펼치는 미니국화분재(200점) 나눔행사도 갖는다.
전귀철 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맡고 있던 모든 일들을 잠시 내려놓고 전시회장을 찾아 국화향에 심취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군농업기술센터의 2016 원예활동프로그램 중 국화반 2년차 교육과정은 지난해 1년차 수료생과 올해 신규 교육생을 대상으로 관상국화기르기 이론과 모형국화?국화분재기르기 실습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