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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6:11

10일 김중권 경북 구미부시장이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2016 경상북도 전통시장 상인 워크숍'이 10~11일까지 이틀간 구미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전통시장 내 상인 및 관계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한 전통시장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상인들의 직업의식 함양과 경영마인드 변화를 통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첫날인 10일에는 전통시장 지원정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미치는 영향,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전통시장의 관광자원화 등을 주제로 한 좌담회가 열렸다.

11일에는 특성화사업이 시장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강의와 사례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중권 구미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노력해준 결과 전통시장이 내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문화관광적 측면에서도 재조명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 사업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청년몰 조성사업, 어린이 장난감도서관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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