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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기하라”… 충주시, 신규사업 신청 발전협의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6:18

신청서류 등 사업타당성 검토… 사업계획 토론
충북 충주시가 10일 오는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신청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열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의 계획적인 개발로 농촌의 인구유지, 지역별 특화발전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오진섭 충주부시장을 비롯해 사업지구 시의원, 각 사업의 추진위원 등 40여명의 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사업타당성 사전 검토 등 사업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검토대상은 수안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7건, 총사업비 167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공모사업 선정과 관련 사업계획에 완벽을 기하는 자리가 됐다.
 
시는 해마다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사업대상 지구를 선정하고 선정된 마을에 대하여는 2년 이상의 준비단계를 거쳐 사업계획에 의한 신청을 하고 있다.
 
올해 초 2017년 사업으로 5건의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111억원이 거의 확정된 단계이다.
 
오진섭 부시장은 “회의를 통해 도출된 사안들은 적극 검토해 2017년 사업신청 시 반영하고 남은기간 철저히 준비해 살기 좋은 농촌, 행복한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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