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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기노카와시와 중국 진황도시 특산품 홍보관, 강원도 태백시와 철원군 특산품 홍보관 운영 모습(사진제공=서귀포시청) |
서귀포시 교류도시인 일본 기노카와시, 중국 진황도시, 강원도 철원군, 태백시 4개 도시에서 32명이 방문하여 9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 제주감귤박람회 장에서 특산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에서는 진황도시상공회연합회 우링 부주석과 상공회원, 관계공무원 등 11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하였다.
진황도시 특산품 홍보관에는 진황도시 와인, 수산가공품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서귀포시 상공회와 연계하여 11일에는 넙치양식장, 수산물 가공공장 등 기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일본 와카야마현 기노카와시에서는 관계 공무원 4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관광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감카레, 감귤과자, 감귤양갱이, 감귤요구르트 등 26종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있어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교류도시인 강원도 철원군에서는 기업 및 공무원 15명이 참여하여 철원오대쌀, 파프리카, 토마토 등 특산품과 철원군 관광축제를 홍보하고 있으며, 강원도 태백시에는 곰취 장아찌와 오미자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품 14종을 전시·홍보하고 있다.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 관계자는 “일본에서도 감귤을 테마로 이런 규모의 박람회는 없는데, 첫 해부터 연속적으로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며, 제주도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과일뿐만 아니라 기노카와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교류도시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민간 부문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