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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령군과 관광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6:44

경북 고령군과 협약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박차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0일 합천 청와대세트장에서 고령군(군수 곽용환)과 ‘관광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상호간의 관광교류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업무협약 내용 중 첫 번째는 양 기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으로 ▶지역문화 축제 시 상호 협력 ▶문화관광 자료 공동 제작 ▶주요관광지 문화관광 안내 자료 비치 등이다.

두 번째는 관람객 증대를 위한 협력으로 양 기관 주요 관광지(합천군 : 영상테마파크, 대장경테마파크, 고령군 :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입장권소지자에 대한 입장료 할인이다.

특히, 입장료 할인은 관광객들에게 혜택이 바로 돌아가기 때문에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할인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 등은 실무회의를 거쳐 운영할 계획이다.

합천군과 고령군은 이외에도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 공모사업 신청, 롯데관광 연계상품 판매 등 관광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창환 합천군수는 “인근 고령군과 관광 상생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구?경북권의 관광객들이 합천까지 방문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도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연구하여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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