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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장상현 충북 보은정신건강증진센터장(왼쪽).(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장상현)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현장 상담에 나섰다.
10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보은군보건소,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7개 강좌의 중독예방교육을 보은군 관내 다니엘지역아동센터, 도깨비지역아동센터, 세중드림지역아동센터, 어부동지역아동센터, 파랑새지역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 등 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했다.
현장 상담에는 정신과 전문의인 장상현 센터장이 동행,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이동 상담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아동?청소년들이 평소 정신과를 방문하기 힘들고 그에 따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성인기까지 문제가 이어지는 사례가 있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과의 거리를 좁히고 문제 발견 시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은군 파랑새지역아동센터의 장지연 센터장은 “보은군정신건강증진센터의 상담 지원으로 올해 기관 평가에서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의 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고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