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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한방대추 선물세트.(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에 영농조합법인(대표 최덕현)'은 9일 한국임업진흥원 다드림 홀에서 열린 '2016년 수출유망 청정임산물 발굴대회'에서 경산한방대추 선물세트를 출품, 영예의 대상(1위,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해 1차 서면심사에서 20개 업체 선정 후 상위 점수를 받은 8개 업체를 뽑아 2차 발표심사 결과로 최종 선정됐다.
대상에 따른 부상으로 2017년 해외박람회 참가비(2000만원) 지원, 수출상품화사업(가공개발 시설비 3년간 6000만원)지원, 임산물 수출컨설팅(1년간)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청, 한국농식품유통공사의 다양한 사업 신청시 우선 선발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번에 수상한 경산대추 선물세트는 경산시에서 '2015년 약용작물 명품화지원사업'으로 제품용기개발 및 선물세트 디자인 개발지원해 나온 성과물로 경산에서 생산한 건대추는 물론 대추슬라이스, 대추진액, 대추 발효식초, 도라지 발효청 등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고급스럽게 담았다.
이강연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외시장의 문턱이 아무리 높더라도 우수한 우리지역 농산물을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성에 맞는 용기에 담는 등 꾸준히 노력하면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수출확대 동기 유발 및 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조농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등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