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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북도교육청이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16 지역맞춤형 방송문화예술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방송, 문화, 예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꿈을 이끌어주기 위한 특화된 진로체험 페스티벌이 충북 청주에서 펼쳐진다.
충북도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북도학생교육문화원에서 ‘2016 지역맞춤형 방송문화예술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연다.
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축제는 ‘꿈길, 꿈을 찾는 길, 꿈으로 향하는 길’을 주제로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진다.
특히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방송, 문화, 예술이란 특화된 주제로 교육부 외 7개 기관이 지역사회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한다.
교육부, 충북도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MBC충북, 충북문화재단, 한국성우협회, 청주대학교는 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사)꿈디자인(청주진로체험지원센터)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전문가와 시설 인프라를 제공했다.
MBC충북 중계차가 축제 현장에 설치돼 학생들의 방송체험을 지원하고 한국성우협회 회원들이 성우 더빙쇼를 마련해 생생한 방송더빙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야외에는 광고시연(청주대 광고홍보학과), 큐레이터 체험(쉐마미술관), 캘리그라피(방마루), 젓가락 공예(젓가락 협동조합), 문화예술기획(신미술관) 등 방송, 문화, 예술분야의 전문가들이 23개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 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래퍼 ‘헤이즈’의 개막식 공연과 사물놀이 ‘몰개’의 개막식 식전 공연, 게릴라 버스킹 미니공연, 도내 학생 연극동아리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
도교육청 구본학 진로직업특수교육과장은 “7개 컨소시엄 기관의 협력에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살려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