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장./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장이 전남광주바르게살기운동 통합에 따른 전남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광역시협의회 및 중앙협의회와의 통합 협의를 이끌어 갈 바르게살기운동 전남 대표로 박주영 회장을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전라남도협의회와 광주광역시협의회를 특별개편 대상 협의회로 지정함에 따른 것으로 향후 통합협의회 출범과 조직 개편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전라남도협의회의 발빠른 대처이다.
특히 박주영 회장이 이번 임시회에서 참석한 회장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추대된 데는 취임 이후 포용적 리더십과 적극적인 협회 운영에 따른 진정성이 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협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점도 협의회장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박주영 회장은 지난 2024년 7월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 최초 여성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취임과 동시에 이웃사랑 실천 온기 나눔 일환으로 22개시군협의회에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쌀 화환으로 받은 쌀 2360kg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기탁하면서 회원들과 도민들의 신뢰를 얻으면서 임기를 시작했다.
박주영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의 기업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며 함께하는 바르게살기 협의회 운영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는 점도 이번 추대의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주영 회장은 2년 임기동안 ‘가치가 행동으로, 행동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기치로 민생을 지키는 실천, 공정을 세우는 국민운동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특히 ▲친절발굴운동-친절도민의 집 선정 ▲교통안전, 생활안전, 친절운동, 마약근절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실시▲호우피해지역 생수지원봉사 및 성금전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와함께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설립 국회 대토론회와 범도민대회 참석 ▲전남 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RE100국가산단 조성계획에 따른 전남유치 촉구 성명서 발표 ▲내란청산 및 5.18정신헌법 수록 촉구 결의문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도민들과 눈높이를 맞춘 단체로서의 역할을 앞장서 수행하고 있다.
전남의 한 협의회장은 “모든 단체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박주영 회장이 취임한 이후 전남협의회는 안정적이고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타 시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영 회장은 "이번 추대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전남의 뜻을 모아 광주와 함께 새로운 협의회를 만들어 가라는 책임을 맡겨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남의 의견을 충실히 담아내고, 광주와 상호 존중.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통합협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 과정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전남광주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하고, 이성호 여수시협의회장을 실행위원단장으로 선임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향후 중앙협의회 및 광주광역시협의회와의 협의를 비롯해 통합협의회 출범을 위한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협의회의 조직 운영 강화를 위해 최성국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는 앞으로 중앙협의회 방침에 따라 광주광역시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전남광주 통합협의회 출범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