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동병원, 2016 경북 재난대비 의료지원 훈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11-11 16:29

지진·붕괴 등 대형사고 현장에 DMAT 출동, 인명피해 줄인다
11일 안동병원에서 재난의료지원 DMAT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사진제공=안동병원)

경북도와 안동병원은 11일 2016 경북권역 재난대비 의료지원 교육 및 도상 훈련을 가졌다.

이날 오전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론교육은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병철, 배광수 과장(응급의학과)의 우리나라의 재난의료체계 ,  재난현장 지원을 위한 DMAT (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재난의료지원팀)의 구성과 운영,  재난현장에서 중증도 분류,  개인보호장비의 착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낙동강둔치에서 펼쳐진 현장시물레이션 훈련에는 건물붕괴 및 화재 발생으로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현장응급의료 체계 및 유관기관별 역할과 지휘체계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와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이번 교육 및 훈련을 통해 협업체계 강화하고 유사시 지역별 신속대응체계를 구축,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