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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래떡 Day’ 쌀 소비촉진 행사 가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11 16:37

11일 남악중학교에서 가래떡 나눔 및 아침밥의 중요성 홍보
11일 전남도는 ‘가래떡 Day’를 맞아 남악중학교에서 쌀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전남도청)

전남도는 11일 ‘가래떡 Day’를 맞아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남도연합회와 합동으로 남악중학교에서 가래떡 나눔 및 아침밥의 중요성 등 전남 쌀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민 식생활 트랜드 변화로 아침식사를 대부분 밥이 아닌 편의식으로 대체하는 추세로 해마다 쌀 소비가 감소되고 있음에 따라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

등교 학생들에게 가래떡, 떡와플, 떡볶이 등 쌀로 만든 식품을 나눠주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아침밥의 중요함을 병행해 홍보했다.

가래떡 데이는 해마다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우리 쌀을 주제로 스스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든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춘봉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쌀 소비감소가 쌀값 하락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가래떡 데이 행사는 물론 앞으로 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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