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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려품 전달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11일 육군제5870부대2대대(대대장 박점복)를 방문해 태풍 '차바' 피해 복구에 동참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품(돼지고기 150인분)을 전달했다.
육군제5870부대2대대는 지난달 5일 태풍 '차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밀양시의 지원 요청, 피해가 많은 하남읍, 무안면, 청도면 등에 장병 594명을 지원해 시설하우스 104농가 495동을 복구 완료했다.
밀양시는 태풍 '차바'내습에 따라 피해발생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복구에 전 행정력을 동원, 군부대와 사회단체, 공무원 등을 지원하여 군ㆍ관ㆍ민의 유기적 협조하에 조기복구 완료해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농가에 희망을 불어 넣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나라에 어려움이 발생할 때 민ㆍ관ㆍ군이 혼연일체가 되면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력이 필요할 때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