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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발아현미 사과 시리얼 미국 수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11 18:37

㈜우포라이스텍 신제품 시리얼(팝브라우니 애플) 미국 수출.(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에서 발아현미, 양파엑기스, 사과를 접목한 신제품 시리얼(팝브라우니 애플)을 개발했다.

창녕군으로부터 시설지원을 받은 유어면 시리얼 가공업체는 ㈜우포라이스텍으로 미국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시리얼을 개발했고, 11일 20피트 컨테이너에 8t(3만9000달러, 5000만원 상당)을 선적해 첫 미국행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 발아현미 사과 시리얼(팝브라우니 애플)은 미국인의 기호에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가 직접 요청해 FDA인증에서부터 포장재 디자인까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아현미 사과 시리얼(팝브라우니 애플)의 경우 이달 말에 미국에 도착 해 미국 추수감사절(11월 24일)에 적극 판매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며, 자국의 호응도에 따라 연말에 40피트 컨테이너를 추가로 발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대상국의 소비자 기호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가공식품 수출확대를 도모할 것"이라며 "발아현미 사과 시리얼(팝브라우니 애플)이 일시적인 수출에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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