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전략적 스포츠마케팅 추진을 위한 숙박시설 확보와 호텔·유스호스텔 민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쾌적하고 수준 높은 숙박여건 조성을 위해 객실 20실 이상 보유 업소 중 식당 등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숙박업소에 대해 시설 개선 후 소형호텔업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사업 전환에 필요한 자금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지원 제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는 고성군의 역점시책인 스포츠마케팅 추진에 있어 참가팀의 안락한 숙박시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호텔·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자를 유치하고자 전문 컨설턴트들에게 스포츠마케팅 분석 자료를 송부하는 등 호텔·유스호스텔 신축 사업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호텔·유스호스텔 신축 사업자 모집 홍보와 민자유치를 통해 쾌적한 숙박시설이 확충되면 더욱 더 많은 선수들이 고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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