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2016나누美가족봉사단’이 10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가족봉사단 35명은 최근 수확기를 맞은 마암면 단감농가에서 감 수확작업과 선별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인은 “올해 단감이 풍년인데도 불구하고 인력이 부족해 익어가는 감을 보며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농장 일을 도와줘 많은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일손부족으로 단감을 수확하지 못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나누美가족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강차를 만들 예정이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