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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로자건강센터, '제13차 세미나'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1-11 19:24

'근로자의 심리건강 관리' 주제로
11일 오후 대구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대구근로자건강센터 '제13차 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근로자건강센터)

계명대 산학협력단 대구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이미영)는 11일 오후 대구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근로자의 심리건강 관리'란 주제로 '제13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대구근로자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사업장 및 유관기관의 안전.보건관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산업재해 발생 후 외상후 스트레스 관리(계명대 정신건강의학과 정성원 교수) ?정기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근로자의 심리건강 관리(대구근로자건강센터 김미연 상담심리사) ?자화상 사진을 통한 자기가치 발견하기(사진상담치료사 김종은)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대구비즈니스센터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및 직업 관련성 질환 예방과 재발방지, 산업재해율 감소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 4월24일 개소했으며, 올해 이용자 수는 지난달 말 현재 1만1000명, 이용건수는 2만400건에 이른다.

한편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도시철도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지하 1층에 분소인 헬스존을 지난 8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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