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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개발공사, 함양군과 '행복주택' 협약 체결(왼쪽 임창호 함양군수, 오른쪽 조진래 경남개발공사 사장)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개발공사(사장 조진래)는 지난 11일 함양군청에서 함양군과 ‘함양군 행복주택 건립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진래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창호 함양군수, 박병옥 함양군의회 부의장, 최태만 경남개발공사 상임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개발공사는 설계 및 감리용역 수행, 공사 관련 지도?감독 업무 등 행복주택 사업 전반에 대한 기술 지원을 하게 되며, 함양군은 사업 부지확보와 각종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경남개발공사는 도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택지조성 및 주택사업, 도시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복주택 건립사업 또한 경남개발공사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주택건설을 통해 젊은 층의 주거불안 해소와 주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읍 함양중학교 뒤편 일반주거지역에 건립 예정인 함양군 행복주택은 6939㎡ 면적에 150호 규모로, 오는 2019년 9월에 준공 예정이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교산지구 행복주택 건립사업’을 최종 승인해, 11월 현재 설계공모 중에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60~80% 수준으로 지역 내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에게 120호(80%)를 공급하고, 나머지 30호(20%)는 노인계층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각가 15호씩 배정하게 된다.
조진래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항상 살기 좋은 함양 건설에 힘쓴 함양군 관계자분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위·수탁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함양군과 적극적인 상호 협조를 통해 경남도민의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