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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7년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 참여학교 선정

[전북=아시아뉴스통신] 문성주기자 송고시간 2016-11-15 11:28

공모 신청·접수 20개교, 최종선정 16개교

‘스펙’이 아닌 ‘능력’이 우선, 전문기술인력양성 지원
연도별 특성화고 취업율.(사진출처=전북도청)

전북도는 지난 2016년 11월 8일에 2017년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도 지역산업 및 뿌리산업 등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하여 16개 학교를 최종 선정하였다.

도는 지난 2016년 10월 4일 부터 10월 18일까지 총 20개 특성화고에서 사업참여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외부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학교역량, 프로그램 운영계획, 사업성과 등을 검토하여 공정하게 심사·선정하였다.

지난 2012년부터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은 대학 진학보다는 취업을 우선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현장실습 등의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특성화고의 취업률을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사업참여 선생님과 학부모, 학생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 정책도 스펙보다는 능력중심의 사회구현을 위하여 특성화고에 많은 제도와 예산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특성화고교 학생들도 예전과 달리 진학보다는 취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이러한 의식변화로 인하여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취업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성화고 명장육성사업 등의 다양한 시책들을 통하여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선도하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기술인력으로 성장하며, 나아가 기업현장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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