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천안시, 출산장려기반 조성책 ‘출산 유도 기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1-21 11:07

천안시청 봉서홀./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충남 천안시가 국가적 핵심과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기반 조성 정책을 펼쳐 연간 출생아 6000명 이상 유지 등 출산 유도에 기여하고 있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1억 18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출생축하금 및 양육지금 지원, 직장맘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는 한편 일·가정양립문화 조성, 출산장려교육 및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올해 출생축하금 및 양육지원금(셋째아 이상) 지원은 2075명에 3억1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일·가정균형사업 98회 1850명 ▲임신·출산·육아교육사업 127회 2206명 ▲출산장려 특강 및 홍보11회 4845명 등 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가 182회 4200명을 대상으로 출산장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으로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과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양성평등과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미래의 희망이며 인구는 경쟁력이자 국력임을 인식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천안’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펼치고 있는 천안시의 출생아수는 2013년 6485명, 2014년 6144명, 2015년 6324명, 2016년 상반기 3156명으로 매년 6천명 이상 출생하고 있다.
 
김순남 여성가족과장은 “인구는 미래의 국력이자 지역의 경쟁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2999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멜로디 태교음악회를 6회 운영, 일·가정균형을 위한 소통하는 아빠교실을 4회 운영, 아이 좋아 아빠좋아 교실을 2회 운영, 천안시 인구교육 지도자 15명 자체 양성, 이밖에 6회에 걸쳐 1만5000여명의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활동 등 인구감소로 인한 직업 변화에 대해 집중 교육 중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