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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까지 지역 내 도시계획도로 상 훼손된 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시환경 저해 및 주민 통행에 불편이 있는 곳을 파악해 내년 초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도로 노면 및 배수시설, 볼라드와 차선분리대, 가드펜스, 가로수보호판 등 도로 시설물이다.
무단횡단이 많은 곳과 보도구간 중 가로수 돌출구간 및 블록파손으로 인한 보행자 통행불편 구간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군은 다음 달 말까지 조사를 완료한 후 대상지를 선정해 내년 3월쯤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들여 노후도로 8개소에 대한 덧씌우기 공사(L=1600m), 파손된 펜스보수 등을 비롯해 시설물 정비 60건 등 도로시설물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정비해 안전사고 방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