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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내 유일 독립유공자와 6.25참전유공자의 명예수당을 인상했다.
28일 진천군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현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50%, 6.25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은 현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25% 각각 인상 지원했다.
진천군은 조국의 독립과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유공자의 생활안정 도모와 명예 선양을 위해 지원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2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독립유공자에 대해 2013년부터, 6.25참전유공자에 대해서는 2009년부터 명예수당을 지급해오고 있다.
군 관내 독립유공자는 충북 도내 유일 생존자 오상근씨(93) 1명이며 6.25참전유공자는 222명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독립유공자 및 6.25참전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이분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