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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의 마스터가드너교육 수료생들이 조성한 실내정원을 대구시 노인종합복지관에 기증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선)의 '2016 마스터가드너교육 2기 수료생 후속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지역 소외계층에 실내정원을 기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료생들의 실전활동에 필요한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일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된 후속교육 과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수료생들은 좁은 공간에서도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플랜트박스 만들기 실습을 통해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실내정원을 조성해 실내활동이 많은 아동보육시설과 종합복지관 등 6곳에 기증했다.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는 농업을 통해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즐기며 한편으로는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도시농업 나눔 전문가로, 1년차 80시간 이상의 전문교육과 2년차 인턴십(보수교육 10시간, 봉사활동 50시간)을 거쳐 인증을 받은 후 활동하게 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작물별 재배법 등 전문지식과목과 현장실무과목 등 총 16회에 거친 교육으로 29명의 마스터가드너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정선 소장은 "마스터가드너 2기 수료생들이 내년 2년차 과정을 잘 이수해 마스터가드너 1기와 함께 지역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