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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청양군은 다음 달 2일까지 '2017년 청년창농 안정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인재 양성과 젊은 농업인들의 농업정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18세부터 40세 미만 영농경력이 없는 신규 창업예정농, 영농종사 3년 이하, 영농경력이 없는 승계예정농 등이 대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1년간을 농업에 종사하기 위한 각종 교육(약 400시간 이상)을 이수받게 된다.
이후 농사를 짓고 수확해서 수입을 올리기까지 월 80만원씩 자금으로 지원받는다.
사업이행 후에는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지원부 및 농업경영체 등록까지 해야 한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젊은 농업인들이 정착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청년인재들이 다수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