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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이 12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연맹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한기호 총재로부터 대훈장을 수여받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
한국장학재단 안양옥 이사장은 12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교사로 시작해 교수까지 이어온 35년간의 청소년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대훈장을 수여받았다.
대훈장은 청소년연맹 최고 영예의 훈장으로, 교수단 연수 이수 지도자 또는 연맹의 육성 및 지원에 공적이 뚜렷한 대외 인사에게 수여된다.
안양옥 이사장은 35년 이상 학교 현장과 학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과외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까지 4년간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상임대표를 맡아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안양옥 이사장은 "그동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의 발전에 공헌한다는 믿음으로 교육자로서, 행정가로서 맡은바 소임을 해왔다"며 "부족한 저에게 더 많은 노력을 하라는 의미에서 상을 주셨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실천해나가는 역할에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