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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목회, 불우이웃 돕기 '작은 콘서트'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12-12 16:31

오느 17일 영주 청목회 주관으로 열리는 불우이웃돕기 '포스터'.(사진제공=영주시청)

경북 영주지역 봉사단체인 청목회(회장 황진규)가 오는 17일 영주동 주공아파트 입구 옆골목에 위치한 '가람솔 카페'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김광석 모창가수로 잘 알려진 통기타 가수 이승록과 모디밴드의 통기타 연주, 피아노연주 등 재능기부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일일찻집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가능하며, 이날 모금된 성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진규 청목회 회장은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목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청목회는 지난 2012년 9월 영주지역 89년도 고교 졸업생 14명으로 발족해 현재 50여명의 회원들이 지역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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