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오는 16일까지 사회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동절기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마산합포구는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종합사회복지관, 정신요양시설, 지역자활센터 등 20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교육훈련 ▶책임보험가입여부 ▶겨울철 긴급재난안전대책 ▶건강관리대책 등 소방?전기?가스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법규?규정 미이행 시설에 대해선 이행 촉구와 안전관리 특별교육 등을 시행하며, 위험요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계획 수립 등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김흥수 구청장은 “동절기 자연재해와 화재 등의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점검 시 발견된 지적사항을 지속적인 관리함으로써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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