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소속 Wee센터(3개)는 교육부가 주관한 Wee센터 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wee센터 평가는 전국 모든 교육지원청에 Wee센터 설치를 계기로 Wee센터 운영의 물적, 재정적 지원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Wee센터 운영과 직무수행에 있어 역량제고를 도모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부에서 평가심의위원회와 평가단을 구성해 Wee센터 기반조성 영역(물리적 기반, 인적기반)과 Wee센터 운영 영역(기획, 상담수행, 상담관리, 교육, 대외연계, 홍보/자문)을 21개 평가지표로 구성해 100점 만점으로 실시했다.
평가방법은 센터 자체평가와 심사위원 평가, 유형별 상대평가로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 소속 3개의 Wee센터는 전국 177개 Wee센터 중 학생 규모에 따른 6개 유형 중 학생 규모 5만4500명 이상인 6유형 30개 Wee센터와 유형별 상대평가를 펼쳤는데 대전시교육청 소속 Wee센터가 자체평가 및 심사위원 평가, 상대평가 등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전시교육청Wee센터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Wee센터는 1개로 합쳐 통합 평가됐는데 우수한 평가 결과 뿐 아니라 15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제6회 Wee희망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대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번 시도교육청 Wee센터 운영 평가를 통해 대전Wee센터가 위기학생 지원 중추기관으로서의 위상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시교육청 소속 Wee센터가 더욱 많이 홍보돼 정서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학생이 Wee센터상담서비스를 통해 안정과 치료, 학교부적응을 예방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