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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주덕읍 제내리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하얀 민들레’.(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시가 주덕읍 제내리의 근린생활시설 ‘하얀 민들레’를 올해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최우수로 선정했다.
중앙탑공원 내 관광휴게시설인 ‘풍류문화관’이 우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내 ‘글로벌 강의동’이 장려를 차지했다.
시는 건축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품격 높은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해마다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을 시행하고 있다.
충주지역에 있는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11일까지 응모신청을 받은 결과, 작품성이 뛰어난 9개의 건축물이 출품됐다.
시는 지난 9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통해 하얀 민들레, 풍류문화관, 글로벌 강의동을 2016년 충주시 아름다운 건축물로 뽑았다.
수상작은 아름다운 건축물 상패와 동판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이번달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장군식 시 건축팀장은 “건축사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품격 높은 건축 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