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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16일 오전 8시50분부터 도내 75개 시험장학교(후기고등학교)에서 마지막 고입 선발고사가 치러진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고사에는 1만5655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그간 후기고등학교의 전형방법으로 치러졌던 고입선발고사는 내년 현재 중 2학생부터 폐지되며 내신성적(교과성적 및 비교과 성적)으로 전형을 하게 된다.
고입 선발고사는 중학교 공통기본교과인 국어, 사회, 영어, 과학, 도덕, 수학, 기술·가정, 음악, 미술 9개 과목, 180문항에 90점 만점으로 치러진다.
이날 2교시 영어듣기 평가시간인 오전 10시30분부터 10분 동안 고사장 주변의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요원이 배치된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오전 8시20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고사장에는 휴대전화, MP3, 전자계산기 등은 반입이 금지된다.
합격자에 대한 사정은 중학교 내신성적 200점, 선발고사 성적 90점을 합산한 290점 만점으로 한다.
합격자는 천안지역 평준화고의 경우 내년 1월 5일 충남교육청 홈페이지, 비평준화 지역고는 오는 28일 각 해당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평준화고 합격자 학교배정은 내년 1월 13일 발표한다. 같은 달 16일 배정고등학교에서 예비소집 후 17~19일 합격자 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남도청과 지방경찰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지방기상청 등과 협력해 수험생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