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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16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12-17 14:44

평창군보건소 관계자들이 ‘2016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모습.(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2016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6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추진한 '노쇠예방관리사업'으로 ‘2016년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노쇠예방관리사업은 보건의료원의 공중보건의와 보건진료소 노인전담 보건사업팀이 협력하여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종합건강평가를 실시, 분석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이번 사업은 신체기능과 허약상태 개선을 목표로 다면화된 노쇠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초고령 사회인 우리나라 환경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타 시군과 차별성, 특수성으로 노인들의 건강수준을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재국 군수는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건강문제를 노인에게 맞는 맞춤형 접근방법으로 특화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17일 경주 힐튼 경주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제10회 지자체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에서 취약계층 다약제 복용 노인의 약물 오용행위에 대한 약물 중재로 보건의료정책 우수사례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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