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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인천시교육청이 교육청 4층에 마련된 토론회장에서 올해특수교육 정책연구 공감 나눔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이 지난 15일 교육청 4층에 마련된 토론회장에서 올해특수교육 정책연구 공감 나눔 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연구 용역을 수행한 교수들이 특수교육 정책연구 결과와 각 지역교육지원청에서 교사들이 실행한 자료들을 발표해 나누는 자리로 특수교육관련 전문가, 교원들 11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 올해 수행한 특수교육정책연구는 모두 4개로 자폐성장애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운영지원 모델 개발, 중도·중복장애학생 통합교육을 위한 지원 모델 개발, 건강장애 이해자료 개발, 유치원 통합교육 가이드북 개발이다.
이들 연구결과들은 전국에 보급돼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박윤국 교육지원국장은 “시교육청의 특수교육팀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전국 최고의 특수교육지원체계를 마련했고 특수교육정책연구를 수행해 전국의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했고 이는 모든 특수교육 교원들의 노력과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특수교육정책연구가 특수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적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각 정책연구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은 “1년 동안 특수교육 정책연구를 위해 각종 연수에 참여하고 교수학습자료를 만드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특수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연구 보고서와 자료가 나온 것을 보고 그동안의 수고가 보람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대부분의 정책연구가 보고서로 끝나고 사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특수교육정책연구는 장애당사자, 학부모, 특수교사, 일반교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특수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관계자는 “이번 정책연구 보고서는 전국에 배부하고 특히 인천시는 다음해 개교하는 인천청선학교에 자폐성장애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고 전국 최초로 설치한 중도·중복장애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학급에 치료지원을 교사와 협력해 지원할 수 있는 치료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