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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고윤환 문경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한지장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19일 문경시에 따르면 '한지장 전수관'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모두 6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300㎡, 연면적 234.74㎡의 1층 한옥형 건물로 건립됐다.
건물은 한지 체험관과 전시실로 구성됐다.
한지장 김삼식(71) 보유자는 전통 한지 전승에 평생을 몸 바쳐왔으며, 현재는 국내 최고 품질의 한지를 생산해 내는 명인이다.
지난 2005년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됐다.
조선왕조실록 복원, 고려초조대장경 복간사업 등에 문경 한지가 채택 사용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개관식 축사에서 "전수교육관은 문경시민뿐만 아니라 문경을 찾는 모든 이들이 한지의 무형문화를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